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현영, 600억대 맘카페 사기 연루 의혹…소속사는 침묵
    실시간 이슈 2023. 7. 11. 15:46
    728x90


    현영, 600억대 맘카페 사기 연루 의혹…소속사는 침묵


    방송인 현영이 600억원대 맘카페 상품권 사기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이 거세지고 있으나 현영 소속사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방송인 현영이 600억원대 맘카페 상품권 사기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이 거세지고 있으나 현영 소속사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11일 디스패치는 지난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맘카페 운영자 A씨와 해당 사건에 연루된 방송인 현영에 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영은 지난해 A씨에게 총 5억 원을 송금했다. A씨는 현영에게 매월 7% 이자를 주고 6개월 뒤 원금을 갚겠다고 했지만 갚지 않았다. 현영은 5억 원에 대한 이자로 월 3500만 원씩 5개월간 이자를 받았을 뿐이고 원금에 해당하는 3억2500만 원은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영은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고 검찰은 A씨를 특경법에 따른 사기죄로 기소했다. A씨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회원 61명을 상대로 금품 14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디스패치는 이와 함께 A씨가 현영을 사기 행각에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영이 보낸 임금 내역 문자를 보여주며 회원들의 환심을 샀고 현영의 화장품을 맘카페에서 판매하기도 했다.


    한편 현영 소속사 노아엔터테인먼트와 현영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다.


    현영, 600억대 맘카페 사기 피해자로 밝혀져…소속사는 입장 밝히지 않아


    방송인 현영이 600억 원대 ‘맘카페’ 사기에 휘말렸다. 현영은 지난해 4월부터 매월 7%의 이자를 주고, 6개월 뒤에 원금을 갚겠다는 맘카페 운영자 A씨의 말에 총 5억원을 빌려줬다. 하지만 A씨는 원금을 갚지 않고 사라져 현영은 차용금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1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현영이 600억원대 맘카페 상품권 사기 사건을 벌여 구속 기소된 A씨와 연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영은 지난해 4월부터 총 5억원을 A씨에게 송금했다. A씨는 현영에게 매월 7%의 이자를 주고, 6개월 뒤에 원금을 갚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A씨는 원금을 갚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


    현영은 A씨를 차용금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인천지검 형사5부는 지난달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회원 61명을 상대로 금품 14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백화점 상품권에 투자하면 30% 수익을 거두게 해주겠다며 회원 282명에 464억 원을 불법으로 모은 유사수신행위를 한 혐의도 받는다.


    디스패치는 이와 함께 A씨가 현영을 사기 행각에 이용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A씨는 현영이 보낸 임금 내역 문자를 보여주며 회원들의 신뢰를 얻었다. 또한 현영의 화장품을 맘카페에서 판매하거나 경품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4. 디스패치는 소속사 측과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변이 없었다고 전했다.


    실시간 이슈 :: 현영 600억대 맘카페


    오늘의 실시간 이슈 키워드 현영 600억대 맘카페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2023-07-11 15시, 현재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에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잡학다식 일기 블로그를 구독하시면, 실시간 이슈에 대해 빠르게 퀄리티 높은 분석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구독버튼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