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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아, 이준호와 열애설 부인‥"친한 사이일 뿐"
    실시간 이슈 2023. 7. 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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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이준호와 열애설 부인‥"친한 사이일 뿐"


    드라마 '알유넥스트’에서 호흡 맞춘 두 사람, 소속사도 열애설을 일축


    최근 한 온라인 매체가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쪽 소속사는 열애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이준호와 윤아는 현재 채널A의 드라마 '알유넥스트’에서 연인 캐릭터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을 연기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어제 한 온라인 매체는 이준호와 윤아가 드라마 촬영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이번 작품을 함께 한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두 사람이 자주 만나고 통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준호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인 건 맞지만 사귀는 건 아니다.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윤아 소속사도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드라마 관계자는 "두 사람은 프로다. 열애설에 흔들리지 않고, 드라마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마 '알유넥스트’는 인공지능과 연결된 앱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로맨스 코미디다. 이준호는 AI 개발자 지민, 윤아는 AI 앱 사용자 윤아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윤아, 가수에서 배우로 활약하는 다재다능한 아이돌


    윤아는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가수로 데뷔한 이후에도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정받고 있다. 그녀는 2007년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연기 데뷔하였고, 2008년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주연을 맡아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도 ‘신데렐라 맨’, ‘사랑비’, ‘총리와 나’, ‘THE K2’, ‘왕은 사랑한다’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7년 영화 '공조’에서 첫 스크린 데뷔를 하며, 박민영과 함께 여성 주연으로서 1000만 관객 돌파를 기록한 최초의 영화가 되었다. 2019년에는 영화 '엑시트’에서 주연을 맡아, 코미디 연기에도 재능을 발휘하며 흥행과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2020년에는 JTBC 드라마 '허쉬’에서 신인 기자 역할을 맡아, 현실적이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2년에는 영화 '공조2’에서 김윤석과 협업하여 다시 한번 액션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윤아는 가수와 배우 뿐만 아니라, 모델, MC, 홍보대사 등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여러 CF와 잡지 화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대한민국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는 또한 UNICEF와 협력하여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윤아는 그녀의 다재다능함과 친화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한류의 대표 아이돌이다.


    실시간 이슈 ::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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