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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진, 59세에 쌍둥이 딸 아빠 됐다
    실시간 이슈 2023. 7. 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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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진, 59세에 쌍둥이 딸 아빠 됐다


    ‘야인시대’ 배우 장세진, 10살 연하 부인과 행복한 가정 꾸려


    배우 장세진이 쌍둥이 딸의 아빠가 됐다. 장세진 측 관계자는 28일 뉴스1에 "장세진의 아내가 지난 23일 경기도 한 산부인과에서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964년생인 장세진은 우리나이로 59세에 쌍둥이 딸을 품에 안으며 늦봄의 아버지가 됐다.


    장세진은 2001년 영화 '조폭 마누라’의 백상어 역과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문영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2009년 ‘남자이야기’ 이후로 연기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18년 단편 영화 '애프터, 애프터’에 출연했다. 그는 키가 188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 장세진 학력은 광주제일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세진은 방송인 허수경과 1990년에 결혼했으나 1997년 이혼했다. 이후 2003년에는 10살 연하의 일반인 이영주씨와 재혼했다. 지난 5월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8년 정도 지냈다”며 생활고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세차장 아르바이트를 3일 정도 하다 그만뒀다고. 그는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손님에게 제가 ‘야인시대’에 나온 사람이라고 소개, 민폐를 끼치기 싫어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장세진은 현재 부인과 함께 제주도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사랑하는 내 아내"라고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또한 "쌍둥이 딸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장세진은 시니어 모델 최종 후보에도 올랐으며, 연기 활동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장세진의 늦봄의 부활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응원한다.


    장세진, 시니어 모델 최종 후보에 올라


    배우 장세진이 시니어 모델로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장세진은 MBN의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에 출연해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는 54명의 출연자들 중 하나로 선정됐다. 그는 11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시니어 모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장세진은 20여년 전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문영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다. 그는 ‘야인시대’ 시라소니 배우 조상구 추천에 도전하게 됐다. 조상구는 집에서 자고 있던 장세진의 얼굴을 유심히 지켜봤고 모델에 적합할 것 같아 추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세진은 전성기 시절과 달라진 외모에 출연진들이 놀라자 “저 때보다 지금 더 고생한 얼굴이다”며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왔음을 전했다. 그는 세차장 아르바이트를 3일 정도 하다 그만뒀다고. 그는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손님에게 제가 ‘야인시대’에 나온 사람이라고 소개, 민폐를 끼치기 싫어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장세진은 시니어 모델로서의 자신감과 매력을 발산하며 런웨이를 걸었다. 그는 “배우보단 모델이 좋겠다”며 새로운 꿈을 품었다. 장세진의 시니어 모델로서의 활약과 연기 활동도 기대된다.


    실시간 이슈 :: 장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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