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마고 로비, ‘바비’ 홍보차 첫 내한…팬들과 생일도 축하
    실시간 이슈 2023. 7. 4. 00:22
    728x90


    마고 로비, ‘바비’ 홍보차 첫 내한…팬들과 생일도 축하


    할리우드 스타의 인형 같은 외모와 따뜻한 매력에 빠진 한국 팬들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영화 ‘바비’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녀는 영화 속 주인공 바비 인형처럼 완벽한 외모와 친근한 매력으로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마고 로비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그레타 거윅 감독과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도 함께 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라이언 고슬링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한을 취소했다.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인형의 나라 '바비랜드’를 떠나 현실 세계로 간 바비 (마고 로비 분)와 그의 남자친구 켄 (라이언 고슬링 분)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바비는 현실 세계에서 여러 경험을 하면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마고 로비는 자신의 배역에 대해 "전형적인 바비이자 스스로를 박스 안에 가둔 바비"라고 소개했다. 이어 "바비는 (바비랜드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만 그것들은 정형화돼 있다"며 "현실로 나아가 실제 세계와 글로리아 (아메리카 페레라 분)와의 연결성을 경험하면서 모든 기대를 실현하는 건 모순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역할을 연기하는 데 부담과 책임감을 느꼈다면서도 "바비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의미 있고 여러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고 로비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핑크 카펫’ 행사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팬들에게서 축하도 받았다. 그녀의 생일은 7월 2일이다. 그녀는 "어제 생일 축하를 받을 때 거의 울 뻔했다"며 "이렇게 제 생일을 기념했던 적이 없었다. 하루 동안 생일 축하를 정말 많이 받았고 팬들이 매우 친절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국에서 기대 이상의 환영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녀는 "전에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열광적인 환대를 받았다"며 "생일을 맞아 한국에 온 건 최고의 결정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레타 거윅 감독은 "한국 영화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제가 한국에 왔다는 것조차 믿을 수 없다"며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면 파리에 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며 웃었다. 아메리카 페레라는 한국말로 한국 팬들이 "대박"이었다면서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에너지도 넘치는 팬들과 영화 일부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영화 '바비’는 7월 19일 개봉한다.


    [출처: 연합뉴스.


    , 아주경제.


    , 네이트 연예.


    , ZUM 뉴스.


    , 연합뉴스.


    마고 로비, '바비’로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영화 ‘바비’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녀는 인형 바비로 변신한 듯한 완벽한 외모와 친근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고 로비는 7월 1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그녀는 핑크색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금발머리를 높게 올려 묶은 채 공항에 나타났다. 그녀의 모습은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했다. 그녀는 공항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인사하고, 셀카도 찍어주며 친절하게 대응했다.


    마고 로비는 7월 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핑크 카펫’ 행사에도 참석했다. 그녀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꽃 장식을 단 채 등장했다. 그녀의 모습은 또 다시 바비 인형을 연상케 했다. 그녀는 팬들과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선물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날은 바로 그녀의 생일이기도 했다. 팬들은 그녀에게 생일 축하 케이크와 꽃다발을 준비했다. 마고 로비는 팬들의 깜짝 선물에 감동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팬들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자르고, 생일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고 로비는 7월 3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도 참석했다.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내려 풀어 놓은 채 등장했다. 그녀의 모습은 여전히 바비 인형을 연상케 했다. 그녀는 영화에 대한 소감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고 로비는 자신의 첫 내한 소감에 대해 "대박이다"라며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첫 내한인데 진심으로 감동 받았다"며 "열광적인 환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생일 축하도 받았다"며 "눈물이 날 뻔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고 로비는 영화 '바비’에서 바비 인형이 되어 현실 세계로 나아가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그녀는 바비 인형의 외모와 성격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현실 세계에서의 적응과 성장을 잘 표현했다. 그녀는 바비 인형의 매력과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전달했다.


    마고 로비는 '바비’로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인형 바비로 변신한 듯한 완벽한 외모와 친근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한국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었다. 그녀는 '바비’로 한국 팬들에게 새로운 바비 인형의 이미지와 메시지를 전달했다.


    [출처: 스타투데이.


    , OSEN.


    , 헤럴드POP.


    , 네이버 블로그.


    실시간 이슈 :: 마고 로비 첫


    오늘의 실시간 이슈 키워드 마고 로비 첫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2023-07-04 00시, 현재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에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잡학다식 일기 블로그를 구독하시면, 실시간 이슈에 대해 빠르게 퀄리티 높은 분석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구독버튼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