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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개검·떡게·색검 이어 '똥검’까지…대검 감찰 기능 유명무실 보여주는 악례…다 밝혀야” 글: 조국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서 "늦었지만, 똥검들 다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개검 (권력의 개노릇 하는 검사), 떡검 (떡값 명목의 돈을 받는 검사), 색검 (조사실에서 피의자와 성관계 맺은 검사)은 알고 있었지만, 똥검 (특활비로 청사에서 술판 벌린 후 만취하여 민원실 바닥에 변을 보는 검사)까지 있는 줄은 몰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실시간 이슈 2024. 6. 17. 12:03728x90
조국 “개검·떡게·색검 이어 '똥검’까지…대검 감찰 기능 유명무실 보여주는 악례…다 밝혀야” 글: 조국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서 "늦었지만, 똥검들 다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개검 (권력의 개노릇 하는 검사), 떡검 (떡값 명목의 돈을 받는 검사), 색검 (조사실에서 피의자와 성관계 맺은 검사)은 알고 있었지만, 똥검 (특활비로 청사에서 술판 벌린 후 만취하여 민원실 바닥에 변을 보는 검사)까지 있는 줄은 몰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제목: 조국 “개검·떡게·색검 이어 '똥검’까지…대검 감찰 기능 유명무실 보여주는 악례…다 밝혀야”
조국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서 "늦었지만, 똥검들 다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개검 (권력의 개노릇 하는 검사), 떡검 (떡값 명목의 돈을 받는 검사), 색검 (조사실에서 피의자와 성관계 맺은 검사)은 알고 있었지만, 똥검 (특활비로 청사에서 술판 벌린 후 만취하여 민원실 바닥에 변을 보는 검사)까지 있는 줄은 몰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윤이 지난 14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울산지검 검사들이 과거 특별활동비를 이용해 술을 마시고 민원인 대기실에서 배변하는 등 추태를 폭로한 것입니다. 조국 대표는 이 사건을 두고 '똥검’이라고 지칭했습니다. 그는 "똥검에 대한 어떠한 조사도 없이 덮어졌다는 것에 기가 막힌다"며 "대검의 감찰기능이 유명무실했음을 보여주는 악례"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혁신당은 이날 전자정보 압수·수색에 관한 특례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하고 검찰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불법적인 수사행태를 바로 잡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각한 인권침해에 해당하는 검찰의 불법적인 수사행태를 근절시키는 것이 국민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의 범위를 벗어난 전자정보를 불법적으로 관리 복제 활용하고 있다"며 "민간인 사찰이나 다름이 없다 전자정보가 아닌 물건에 대한 압수수색의 남발도 문제이지만 전자정보에 대한 압수수색은 위험성이 훨씬 더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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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검"의 충격적인 등장
조국 대표는 최근 “개검”, “떡검”, "색검"에 이어 "똥검"까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검사들은 특활비를 이용해 술을 마시고 민원실에서 변을 보는 등 불법적인 행동을 저지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런 상황을 규탄하며 "똥검에 대한 어떠한 조사도 없이 덮어졌다는 것에 기가 막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의 감찰 기능이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드러내는 악례로 비춰집니다. 늦었지만, 이러한 불법적인 행동들을 철저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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