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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반란 닷새 후 프리고진과 면담…크렘린의 숙청과 타협실시간 이슈 2023. 7. 11. 04:14
푸틴, 반란 닷새 후 프리고진과 면담…크렘린의 숙청과 타협 제목: 푸틴, 반란 닷새 후 프리고진과 면담…크렘린의 숙청과 타협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러시아 남서부에서 무장 반란을 일으킨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반란을 중단한 지 닷새 만인 29일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3시간 동안 면담했다고 10일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혔다. 이는 프리고진이 처벌 취소와 벨라루스 망명을 조건으로 반란에서 물러선 후 처음으로 푸틴 대통령과 만난 것이다. 프리고진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등과 전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고, 이들을 납치하려다 연방보안국 (FSB)에 발각되자 반란을 일으켰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잘못 이끌고 있는 러시아 국방부와 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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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전술핵 배치,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실시간 이슈 2023. 6. 10. 09:33
푸틴의 전술핵 배치,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벨라루스에 전술핵무기를 배치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세계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는 러시아가 서방과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핵전쟁의 위험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중국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결정이다. 전술핵무기란 핵무기 중에서 작은 규모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군사적 목표를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데 사용되는 무기를 말한다. 전술핵무기는 전략핵무기보다 운반이 용이하고 발사가 쉽기 때문에 핵전쟁의 임계점을 낮추고 핵확산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비판이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9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다음달 7~8일부터 벨라루스에 전술핵무기를 본격 배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