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열음, 21세 연상 한재림 감독과 열애설…소속사 “배우의 사생활” [공식입장]
    실시간 이슈 2023. 8. 21. 22:37
    728x90


    이열음, 21세 연상 한재림 감독과 열애설…소속사 “배우의 사생활” [공식입장]

    ‘더 킹’·'비상선언’에 이어 '머니게임’으로 호흡 맞춘 두 사람, 주변 개의치 않고 목하 열애


    배우 이열음(28)과 영화 감독 한재림(49)이 2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한재림 감독의 작품인 ‘더 킹’·'비상선언’에 이어 OTT 시리즈 '머니게임’까지 함께 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고 한다.


    8월 21일 한 매체는 한재림 감독과 이열음이 지난해 12월 크랭크업한 ‘머니게임’ 촬영 현장에서 연인 관계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변의 개의치 않고 목하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의 집을 자유롭게 오가며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열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동아닷컴에 "감독님과 작품을 함께 한 만큼 친분이 있다"면서도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라서 열애 관련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재림 감독 측도 "사생활이라서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재림 감독은 2005년 영화 '연애의 목적’으로 데뷔한 후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 ‘비상선언’ 등으로 흥행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열음은 2013년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한 후 드라마 ‘고교처세왕’,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몬스터’, ‘알고있지만’, 영화 ‘서울괴담’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의 열애설에 대한 뉴스는 1, 2,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 21살 차 연상 연하 커플로 화제


    배우 이열음과 영화 감독 한재림이 21살 차 연상 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한재림 감독의 작품인 ‘더 킹’, '비상선언’에 이어 OTT 시리즈 '머니게임’까지 함께 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고 한다.


    이열음은 1996년생으로 올해 28세, 한재림 감독은 1975년생으로 올해 49세다. 두 사람은 21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주변의 개의치 않고 목하 열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서로의 집을 자유롭게 오가며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은 지난 2017년 영화 '더 킹’에서 처음 만났다. 이열음은 영화에서 조인성의 동료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19년 영화 '비상선언’에서 다시 만났다. 이열음은 영화에서 김명민의 아내 역할을 맡았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은 OTT 시리즈 '머니게임’에도 함께 출연했다.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의 열애설에 대한 뉴스는 1, 2,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이슈 :: 이열음 21살 차


    오늘의 실시간 이슈 키워드 이열음 21살 차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2023-08-21 22시, 현재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에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잡학다식 일기 블로그를 구독하시면, 실시간 이슈에 대해 빠르게 퀄리티 높은 분석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구독버튼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