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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뉴스 콘텐츠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떠오르다
    실시간 이슈 2023. 7. 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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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뉴스 콘텐츠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떠오르다


    SBS, YTN, MBC 등 주요 방송사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시청자와 소통


    유튜브는 원래 개인이나 단체가 자신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송사들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는 유튜브가 뉴스 콘텐츠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튜브에는 SBS, YTN, MBC 등 주요 방송사들의 공식 채널이 있다. 이들은 실시간 뉴스 생중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과 스페셜 영상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SBS 뉴스는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라는 슬로건으로 시청자의 제보와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YTN은 24시간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대표 뉴스라는 타이틀로 실시간 뉴스뿐만 아니라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제공한다. MBC 뉴스는 세상과 소통하는 시간이라는 컨셉으로 시청자의 관심사와 이슈를 다루는 뉴스를 만들고 있다.


    이렇게 방송사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유튜브는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에서 접근하기 쉬운 플랫폼이다. 시청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뉴스를 보거나 다시 볼 수 있다. 둘째, 유튜브는 시청자와의 소통과 참여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시청자들은 댓글이나 좋아요, 구독 등의 기능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거나 방송사와 소통할 수 있다. 셋째, 유튜브는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뉴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방송사들은 기존의 TV 방송과 다른 스타일과 톤으로 뉴스를 전달하거나 새로운 주제와 관점을 다룰 수 있다.


    유튜브는 더 이상 단순한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 아니다. 유튜브는 뉴스 콘텐츠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방송사들은 유튜브를 통해 시청자와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유튜브가 미래의 뉴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방송사들이 유튜브를 어떻게 활용할지 주목해보자.


    유튜버란 누구이고 어떻게 되는 것인가?


    유튜브는 2005년에 창시된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자와 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유튜브에는 수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자신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며, 그들을 유튜버라고 부른다. 유튜버는 유튜브 채널이라는 개인화된 하위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영상을 관리하고, 구독자와 소통하며, 광고나 PPL 등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유튜버가 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만 있으면 된다. 구글 계정으로 유튜브에 로그인한 후, 채널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채널 이름과 설명, 아이콘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채널을 만든 후에는 영상 업로드 버튼을 눌러 자신이 만든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 영상 업로드 시에는 제목, 설명, 태그, 카테고리 등의 메타데이터를 입력하고, 썸네일을 설정하고, 저작권 및 게시 설정을 확인해야 한다.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스튜디오라는 도구를 통해 채널 대시보드, 동영상 목록, 재생목록, 댓글, 자막, 분석,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분석 기능은 채널의 조회수, 구독자 수, 시간당 조회수, 재생 시간, 수익 등의 통계를 제공한다. 모니터링 기능은 채널의 상태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유튜버는 자신의 콘텐츠와 구독자와의 관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이라는 제도를 통해 광고 수익을 얻거나 슈퍼챗이나 멤버십과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채널에 1000명 이상의 구독자와 최근 12개월 동안 4000시간 이상의 재생 시간이 있어야 한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드라는 상을 통해 구독자 수에 따라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등의 트로피를 받을 수도 있다.


    유튜버는 더 이상 개인의 취미나 소통 수단이 아니라 전문적인 직업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유튜브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동영상 플랫폼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과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유튜버가 되려면 어떤 장비나 자격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콘텐츠와 스타일을 가지고 유튜브에 도전하는 것이다. 유튜버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고 다양하다.


    실시간 이슈 :: 유튜버


    오늘의 실시간 이슈 키워드 유튜버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2023-07-06 05시, 현재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에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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