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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원권 정지 1년, 김재원의 운명은?
    실시간 이슈 2023. 5. 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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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잡학다식 일기 블로그입니다 :)
    오늘의 실시간 이슈 키워드는 당원권 정지 1년에 대한 주제입니다. 2023-05-11 00시, 현재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에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내용인지 짧게 요약드리겠습니다.
     

    당원권 정지 1년, 김재원의 운명은?

     

     
    오늘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김재원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내린 사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 발언은 선거 때 표를 얻으려고 한 것’이라고 말한 사랑제일교회 발언, '전광훈 목사가 우파 진영을 천하 통일했다’고 한 강연, '제주 4·3은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는 발언 등으로 징계 대상이 됐습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김 최고위원이 추가로 제출한 소명 자료를 검토한 뒤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윤리위는 김 최고위원이 정강 정책에 반하고 품격 없는 발언을 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국민 통합을 저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징계로 김 최고위원은 내년 총선 공천을 받지 못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윤리위 결정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은 너무 과도하다"며 "당내에서도 논란이 많을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그는 "당내에서도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며 "당내에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김 최고위원의 징계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윤리위 결정은 당 지도부가 존중해야 한다"며 "김재원 최고위원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윤리위 결정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의원도 "윤리위 결정은 당 지도부가 존중해야 한다"며 "김재원 최고위원은 징계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당내에서는 김 최고위원의 징계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김 최고위원은 징계에 항의하며 당내에서 논의를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과 분열을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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