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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솔로’ 4기 출연자들의 정체와 논란
    실시간 이슈 2023. 5. 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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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잡학다식 일기 블로그입니다 :)
    오늘의 실시간 이슈 키워드는 나는 솔로 4기에 대한 주제입니다. 2023-05-10 21시, 현재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에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내용인지 짧게 요약드리겠습니다.
     

    ‘나는 솔로’ 4기 출연자들의 정체와 논란

     

     
    최근 방송된 NQQ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4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무속인, 특전사 출신 부동산 재력가, 초등학교 교사 등 다양한 직업과 나이대의 솔로남녀들이 출연했다. 하지만 방송이 진행될수록 출연자들의 정체와 행동에 대한 의혹과 비난이 커지고 있다.
     
    먼저 4기에 영철로 출연한 이승용은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 4기 출연자가 여성에게 금전을 제공하며 성관계를 맺었다가 임신하자 외면했다는 글이 빠르게 퍼졌다. 이승용은 자신의 SNS에 해당 내용을 캡처해 “악마의 편집도 그렇지만 왜 이런 거짓 정보를 흘리는지 모르겠다”라고 부인했다.
     
    또한 4기에 정숙으로 출연한 김민정은 26세의 무속인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신을 모시며 홀로 험난하고 외로운 인생을 살아 왔다”며 “연애가 아닌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 출연자들을 저격하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논란이 됐다. 그녀는 “무조건 정신적 피해봤다고 정신과 이야기며 약물 복용이며 치료 중이라고 본질 흐리고”라며 “남 직업에 대해 언급하며 방송 후로 만난 부분들이나 정순, 정자 중 하나 같네요”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4기에 정자로 출연한 김수진은 영철의 과격한 언행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철이라는 분 때문에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라며 “제가 어떻게든 버틸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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