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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서준과 수스의 열애설, 진실은 무엇일까?
    실시간 이슈 2023. 6.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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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과 수스의 열애설, 진실은 무엇일까?


    오늘은 최근에 화제가 된 박서준과 수스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박서준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제작보고회에서 직접 답변을 했는데요, 그의 대답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박서준과 수스의 열애설은 지난 20일 한 매체에서 보도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은 수스를 절친들에게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라고 했고, 두 사람은 취미와 운동을 함께 하면서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지인들과 찍은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박서준과 수스의 소속사는 모두 '확인불가’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OSEN에 "박서준 씨의 열애설과 관련한 내용은 사생활인 관계로 확인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고, 수스의 소속사 WAVY 측 관계자도 OSEN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같은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박서준은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제작보고회에서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엄태화 감독, 주연 배우 이병헌,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참석했습니다.


    제작보고회에서 가장 마지막 순간에 박서준을 향해 열애설을 묻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박서준은 "나도 어제 되게 늦게 소식을 알게 됐다. 지금 촬영하고 있는 작품 (경성크리처 시즌2)이 있어서 처음 드는 생각은 '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관심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개인적으로 사생활을 오픈하는 것에 있어서 부담을 느끼는 편이다. (수스와의 열애설도) 개인적인 일이라서 어떤 특별한 말씀을 드리는 건 어렵다"며 "그보단 (오늘이)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공식적인 첫 일정이라서, 이 영화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며 답변을 마쳤습니다.


    박서준의 대답은 깔끔하고 현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소속사의 ‘확인불가’ 입장이 나가고 궁금증을 높였는데, 박서준은 솔직하게 "사생활이라 오픈하는 게 부담"이라고 털어놨습니다. 동시에 수십, 수백명 모두가 노력한 작품의 공식 일정인만큼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박서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었습니다.


    박서준과 수스의 열애설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저는 박서준과 수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서준이 출연하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시간 이슈 :: 수스와 직접 답변


    오늘의 실시간 이슈 키워드 수스와 직접 답변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2023-06-21 20시, 현재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에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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