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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와의 갈등과 다이어트 비법실시간 이슈 2023. 7. 12. 00:32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와의 갈등과 다이어트 비법 루푸스병 극복하고 40kg 감량한 배우 데뷔 예정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와의 갈등과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곧 배우로 데뷔할 예정이다. 최준희는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딸로 2003년 3월 1일 출생으로 현재 나이는 20세이다. 최준희는 출생신고 당시 조성민이 '수민’으로 신고했으나 최준희로 개명했다. 학력은 초등학교는 검정고시, 무학중학교 졸업, 압구정고등학교 재학 중이다. 키는 169.9cm, 몸무게는 53-52kg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다가 완치 후 4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50kg대 중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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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신고로 경찰에 연행…무슨 일이?실시간 이슈 2023. 7. 11. 14:11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신고로 경찰에 연행…무슨 일이? 고 최진실의 딸이 외할머니를 밤중에 집에서 쫓아내다가 신고당한 사건의 전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20)가 외할머니 정옥숙(78)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이번 사건은 최준희가 공동명의로 상속받은 서울 서초동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이 아파트는 최진실이 생전에 구입해 가족과 함께 살았던 곳으로, 현재는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22)가 홀로 거주하고 있다.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지난 7일, 최환희가 일 때문에 3박 4일간 집을 떠나야 한다고 하면서 외할머니인 정씨에게 집에 와서 고양이를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정씨는 이에 응해 아파트에 들어갔고, 집안일을 하느라 다음 날인 8일 늦은 오후까지 집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