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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에 실린 차세대 소형위성 2호, 우주에서 순항 중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탑재된 차세대 소형위성 2호가 우주에서 순조롭게 작동하고 있다. 이 위성은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영상레이더(SAR)를 이용해 지구를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차세대 소형위성 2호는 지난 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올라갔다. 발사 40여 분 후 남극 세종기지에서 처음으로 위성 신호를 수신했으며, 이후 대전 카이스트 지상국과 해외 지상국을 통해 여러 차례 교신에 성공했다.
차세대 소형위성 2호는 고도 550㎞ 태양동기궤도에서 지구를 하루에 15바퀴씩 돌면서 국산 소형 X-대역 SAR을 이용해 지구를 관측한다. SAR은 빛과 구름 영향 없이 주야간 지상 관측이 가능한 장비로, 재난 대응, 자원 탐사, 환경 모니터링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차세대 소형위성 2호는 26일 오후 길이 5.2m의 SAR 안테나를 펼치는데 성공했다. 안테나 전개 후 영상 레이더 안테나 각 모듈 상태 및 안테나 전개 후 위성 자세제어 기능을 점검했고, 모두 정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차세대 소형위성 2호는 다음 주 과학임무용 탑재체인 우주방사선관측기와 기술 검증 탑재체 4종의 기초 기능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차세대 소형위성 2호는 총 개발비가 약 297억원이며, 임무 수명은 최소 2년이다. 이 위성은 한국의 우주탐사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제 우주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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