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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아프리카의 진실된 친구…함께 성장하겠다”
    실시간 이슈 2024. 6. 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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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아프리카의 진실된 친구…함께 성장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식 환영 만찬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한국은 아프리카와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은 국가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한 지도자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기업인, '잘살아 보자’는 희망으로 밤낮없이 뛰었던 국민들의 노력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루어 낸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발전과 번영을 향한 열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함께 만들어 나갈 미래를 위하여"라는 말로 건배를 제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연대와 협력을 소중히 여기는 아프리카의 정신은 한국의 두레, 품앗이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아프리카 남부의 ‘우분투’ (반투어로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 정신, 동부의 ‘하람베’ (스와힐리어로 '함께 일한다’는 뜻) 정신, 서부의 ‘니트 니타이 가라밤’ (우오로프어로 '서로 치유한다’는 뜻) 정신을 차례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아프리카 정상 부부를 영접하고 만찬장에 입장했습니다. 만찬 메뉴로는 김, 고추장, 카사바, 쿠스쿠스 등 한국과 아프리카 고유의 재료를 사용해 아프리카 대륙의 특징을 표현한 요리가 제공됐습니다. 우리나라의 남사당패와 아프리카의 타악을 접목해 연대의 의미를 살린 문화 공연도 진행됐습니다. 만찬에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프리카 48개국 정상·대표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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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아프리카, 우정의 결실”


    한국과 아프리카는 오랜 세월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이러한 우정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한국은 아프리카와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라며 두 지역 간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를 위한 투자로, 아프리카의 발전과 번영을 향한 열망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아프리카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미래는 더욱 밝고 풍요로울 것입니다.

     


    실시간 이슈 :: 아프리카의 진실된 친구


    오늘의 실시간 이슈 키워드 아프리카의 진실된 친구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2024-06-04 00시, 현재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에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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