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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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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진, 59세에 쌍둥이 딸 아빠 됐다실시간 이슈 2023. 7. 6. 23:12
장세진, 59세에 쌍둥이 딸 아빠 됐다 ‘야인시대’ 배우 장세진, 10살 연하 부인과 행복한 가정 꾸려 배우 장세진이 쌍둥이 딸의 아빠가 됐다. 장세진 측 관계자는 28일 뉴스1에 "장세진의 아내가 지난 23일 경기도 한 산부인과에서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964년생인 장세진은 우리나이로 59세에 쌍둥이 딸을 품에 안으며 늦봄의 아버지가 됐다. 장세진은 2001년 영화 '조폭 마누라’의 백상어 역과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문영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2009년 ‘남자이야기’ 이후로 연기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18년 단편 영화 '애프터, 애프터’에 출연했다. 그는 키가 188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 장세진 학력은 광주제일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