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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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나, 10년간의 칩거 생활을 깨고 화가로 변신한 이유실시간 이슈 2023. 7. 6. 00:46
강리나, 10년간의 칩거 생활을 깨고 화가로 변신한 이유 ‘우뢰매3’ 출연으로 데뷔한 배우 출신 미술가 강리나의 근황과 사연 오늘은 1990년대 영화계의 섹시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강리나의 근황과 사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리나는 영화 '우뢰매3’에서 외계인 삐용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광고 촬영인 줄 알고 나갔는데 몸에 와이어를 묶더니 날아보라고 해 얼떨결에 날았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에 MC 현영은 "당시에 ‘우뢰매’ 난리였다, 극장에 나오면 꼭 보여줬다"며 추억을 떠올렸고, MC 오지호는 "5편까지 책받침이 다 있었다"고 전해 그때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충무로 블루칩’으로 불렸던 그가 갑자기 모습을 감춰 모두 궁금해했습니다.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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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나, 25년 만에 근황 공개…배우 은퇴 후 화가로 변신실시간 이슈 2023. 7. 5. 23:12
강리나, 25년 만에 근황 공개…배우 은퇴 후 화가로 변신 1990년대 톱스타였던 강리나, 은퇴 이유와 소문 해명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배우 강리나가 25년 만에 방송을 통해 팬들과 인사했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강리나는 배우 생활을 접고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리나는 1987년 영화 '우뢰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89년에는 영화 '서울 무지개’에서 주연을 맡았다. 당시 강리나는 대종상 여우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강리나는 돌연 약 10년간 생활한 연예계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강리나는 은퇴 이유에 대해 "그로 인해 가족과의 불화가 잦아지며 점점 연예계에 환멸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배우 생활을 접은 후 화가로 전향하며 자신의 색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