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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8월 임시회에서 정쟁 휴전 제안
    실시간 이슈 2024. 8. 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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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8월 임시회에서 정쟁 휴전 제안

    여야정 민생협의체 구성 촉구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8월 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8월 임시국회에서 정쟁을 중단하고 여야와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추 원내대표는 "그동안 국회는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로 가득 찼고 갑질과 막말만 난무했으며 민생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며 "민주당에 촉구한다. 8월 임시회 정쟁 휴전을 선언하자"고 말했다.


    그는 여야 간의 이견이 없거나 크지 않은 민생입법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 위해 여야정 협의를 하자고 제시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이에 대해 여야정 협력 기구를 설치하자고 답변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오늘 바로 여야 원내 수석부대표 간의 대화를 통해 여야정 협의체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실무 협상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여야정 민생 협의체를 구성해서 국민을 위해 일을 하는, 민생을 위해서 여야가 함께 일하는 국회로 복원시키겠다"며 "정쟁 법안은 멈추고 민생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추 원내대표는 22대 국회가 시작한 지 2달이 지났지만, 그동안 국회에서 국민들께 보여드린 모습은 여야 간의 극한 대립과 갈등 양상뿐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야당이 대통령과 여사에 대한 끊임없는 탄핵 음모 시도와 각종 탄핵안과 특검법을 발의하고 방송장악 4법과 같은 반민생법안을 쏟아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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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협력 강조, 민생 법안 처리 촉구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8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간의 협력을 강조하며 민생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그는 "국회는 국민을 위한 법안을 처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통해 민생 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그는 "여야 간의 갈등을 넘어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민생 법안이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법안들이 국회에서 지연되고 있다"며 "여야가 함께 협력하여 이러한 법안들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여야 간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국회는 국민을 위한 법안을 처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그는 여야 간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실시간 이슈 :: 추경호 임시회 정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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