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 시사회를 개최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김태곤 감독과 주지훈, 김희원이 주연을 맡았으며, 이선균은 붕괴 직전 공항대교에 갇힌 안보실 행정관 ‘정원’ 역을 연기했습니다.
"선균이 있었다면‥” 故이선균 강렬한 마지막 불꽃 ‘탈출’
7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 시사회를 개최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김태곤 감독과 주지훈, 김희원이 주연을 맡았으며, 이선균은 붕괴 직전 공항대교에 갇힌 안보실 행정관 ‘정원’ 역을 연기했습니다. 영화는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기도 하며, 이선균을 기리는 메시지도 담겨 있습니다 .
실시간 이슈 :: 선균이 있었다면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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