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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세르비아 즈베즈다 전격 이적…황인범과 한솥밥실시간 이슈 2024. 6. 24. 12:26728x90
설영우, 세르비아 즈베즈다 전격 이적…황인범과 한솥밥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오른쪽 풀백’ 설영우(25)가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행선지는 축구대표팀 선배 황인범(27)이 뛰는 세르비아 ‘명가’ 츠르베나 즈베즈다다.
설영우, 세르비아 즈베즈다로 전격 이적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던 설영우(25)가 유럽 리그로 떠납니다. 행선지는 세르비아 ‘명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입니다. 설영우는 국가대표 동료인 황인범(27)과 함께 뛰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 구단은 "고심 끝에 설영우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이적을 허용했다"고 밝혔으며, 이적료는 150만 유로(약 22억3천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설영우는 K리그1에서 5시즌 동안 120경기를 뛰며 5골 11도움의 활약을 펼쳤으며, 대표팀에서도 오른쪽 풀백 자원으로 활약했습니다.
이슈 관련 참고 뉴스글설영우, 세르비아 즈베즈다 이적 확정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측면 수비수인 설영우(25)가 유럽 리그에 진출합니다.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했습니다. 울산은 24일 설영우의 즈베즈다 이적을 공식 발표하며 "최근 여러 매체들의 추측보다 상향된 조건으로 설영우를 이적시켰다. 구체적인 조건은 울산과 즈베즈다의 상호 합의하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150만 유로(약 22억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설영우는 K리그1에서 5시즌 동안 120경기를 뛰며 5골 11도움의 활약을 펼쳤으며, 대표팀에서도 오른쪽 풀백 자원으로 활약했습니다.
실시간 이슈 :: 국가대표 설영우 즈베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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