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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파업 배상금, 대법원이 금속노조에 감액 판결실시간 이슈 2023. 6. 15. 13:41
쌍용차 파업 배상금, 대법원이 금속노조에 감액 판결 쌍용자동차가 2009년 점거파업으로 인한 손해를 노동조합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법원이 배상금을 일부 감액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소송 제기로부터 13년여 만에 내린 판단이다. 쌍용차는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2009년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구조조정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반발한 쌍용차 노조는 공장을 점거하며 77일간 장기 파업을 벌였다. 쌍용차는 이로 인해 생산 차질 등 막대한 손해가 발생했다며 금속노조를 상대로 100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심과 2심은 노조의 파업이 정당성의 한계를 벗어났다고 판단하고 노조에게 33억1140만원의 배상금을 지불하도록 판결했다. 특히 파업이 끝난 뒤 쌍용차가 파업 복귀자들에게 지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