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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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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련, 뇌사판정 후 장기기증 결정…연극계 애도실시간 이슈 2023. 6. 12. 14:41
배우 박수련, 뇌사판정 후 장기기증 결정…연극계 애도 배우 박수련(본명 박영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그는 장기기증으로 말기환자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며 인생의 막을 내렸다. 박수련은 지난 11일 오후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계단에서 낙상사고를 당했다.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뇌사상태에 빠져 회복하지 못했다. 유족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는 아픔을 겪었지만 고인의 평소 따뜻하고 맑은 심성을 기리는 차원에서 소생하기 힘든 말기 환자들을 위해 장기기증을 하기로 했다. 박수련은 창작뮤지컬 ‘일 테노레 il tenore’ 낭독회로 2018년 데뷔한 배우로, 뮤지컬 ‘김종욱 찾기’,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 ‘싯다르타’ 등에 출연했다. 연극계에서는 박수련의 열정과 재능을 인정받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