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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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춘양면서 주택 매몰 사고로 2명 사망실시간 이슈 2023. 7. 15. 12:57
봉화군 춘양면서 주택 매몰 사고로 2명 사망 산 비탈면 무너져 토사에 묻힌 주택, 구조 작업 중 경북 봉화군에서 산 비탈면이 무너져 주택이 매몰돼 2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쯤 봉화 춘양면 서동리에서 산 비탈면이 무너져 주택이 토사에 묻혔다. 이 주택에는 80대 부부가 거주하고 있었다. 이들은 토사에 완전히 묻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대원들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충남 논산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납골당을 찾은 일가 친척 4명이 매몰돼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바 있다. 산사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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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산사태 피해, 14개월 여아 심정지로 병원 이송실시간 이슈 2023. 6. 30. 08:51
영주 산사태 피해, 14개월 여아 심정지로 병원 이송 산사태로 주택 붕괴, 15세대 주민 43명 대피 오늘 (30일) 새벽 경북 영주시 상망동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한 채가 흙더미에 묻혔다. 산사태는 어젯밤과 오늘 새벽 사이 최대 240mm의 비가 내린 영주 지역에서 발생했다. 산사태로 인해 인근 주택으로 흙더미가 떠밀려와 차량 5대가 파묻히고, 저지대 도로도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상망동 일대에서는 15세대 주민 43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은 구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주변 주민과 방문객을 상대로 산행을 금지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영주 산사태의 원인과 예방 방법 영주 산사태는 폭우로 인한 토사 유출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