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가 최근 행사에서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아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곽민선이 시력 손상이 심각한 상태"라며 "눈과 안면부 전반의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태가 좋지 않다.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곽민선은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PMPS) 2024’에서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고 쓰러졌으며, 정밀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곽민선은 2016년 MTN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했으며,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로도 활동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축구선수 송민규와 열애설이 불거졌었습니다.
곽민선, 시력 손상 사고로 부상
곽민선 아나운서가 최근 행사에서 축포를 맞아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곽민선이 최근 행사 진행 중 축포를 얼굴에 맞아 많이 다친 상태다. 계속해서 눈은 물론 안면부 전반의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사실 시력 손상이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곽민선은 12일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PMPS) 2024’에서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고 쓰러졌으며, 정밀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곽민선은 2016년 MTN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했으며,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로도 활동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축구선수 송민규와 열애설이 불거졌었습니다.
실시간 이슈 :: 곽민선 시력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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